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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FM

까먹기 전에 남기기. 수애 넘 매력적이다. 이미지도 목소리도.. 유지태.. 작은오빠 같은(^^;) 느낌의 이분도 연기가 정말….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ㅠㅠ 이런 장르에 꽤 잘 만든 괜찮은 영화지만 심약한 나로서는 도저히 눈 뜨고 보기 어려운 작품이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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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아저씨, 시라노 연애 조작단

그러고 보니 요즘 꽤 많은 영화를 보았는데 하나도 적지 못했다. 까먹기 전에 간단히 소감만 적어놔야지. 100915 마루 밑 아리에띠 ★★★ 오랜만에 만난 지브리 애니메이션. 잔뜩 기대했는데 생각만큼 와닿지 않았다. 어느새 3D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진 내 탓인가. 65억명의 인간이 이 지구에 살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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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드디어 12월이 끝났다. 작년에 너도 나도 읽길래 1, 2권을 사서 독일 왕복 비행기 안에서 다 읽었었는데 가물가물해질 무렵 3권이 나와서 바로 구입.. 근데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읽는데 한참 걸렸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상실의 시대를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