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link

4

추천 테마 Bugis

bugis-gallery-1

http://www.elmastudio.de/wordpress-themes/bugis/
지금 쓰고 있는 워드프레스 테마. 기본적으로 너무 잘 되어있는 테마지만 살짝 커스텀을 위해 child theme를 만들어서 사용 중.
지금까지 본것 중에 젤 똑똑하고 깔끔하고 착하고 쓸만한 녀석. 특히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 해주는건 예술이다~!! 아낌없이 €12 투자해 주었다 :)
이 분의 테마 시리즈가 다 좋은 것 같다!!

+ 현재 사용중인 플러그인

Permalink

0

20110812-113036.jpg

첫 페이지부터 그림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건 시작에 불가했다는 것에 부들부들 떨렸다.
일찍 자려고 했는데.. 심장이 떨려서 휴우…

가장 잔인한게 인간이구나.
알지 못하는 것.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도 미안하다…

http://ko.wikipedia.org/wiki/아르메니아인_집단_학살

Permalink

0

패션의 탄생

_패션의 탄생_ - [FUNSHOP -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


책 지르는 속도가 책 읽는 속도를 추월한지 좀 되어서 가능한 자제하고 있었는데
뻔샵에서 요즘 어머 이건 질러야 해 급의 일러스트 책을 마구 내놓으셔서 어쩔수 없이 충동 구매를 해주었다.

패션의 탄생, 염소의 맛, 아스테리오스 폴립

오늘은 패션의 탄생 이야기.
우리가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미니스커트에 바지를 입게된 이야기. 명품 디자이너들의 어린 시절과 자라온 이야기들.. 읽다보니 마치 패션나라의 역사책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그 사람들 이야기에 푹 빠져버려서.. 명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버렸다는;; 그래서 절대 추천할 수 없는 책이야!!! 소비 조장 금지 도서!!

나의 favorite designer는..
1. 사랑으로(스캔들로??) 디자인을 하지만 사랑보단 옷을 선택했던 가브리엘 샤넬느님
2. 요즘 명동 애들 스타일인데 60년 전 디자인이라니 허걱 했던 메리 퀀트
3.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백발의 포니테일 칼 라거펠드
4. 의외로 얌전한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의 비비안 웨스트우드
5. 말이 필요 없는 마크 제이콥스 +ㅁ+

이러고 나니… 왠지 디자이너 성격도 나랑 쫌 비슷한듯..ㅋㅋ

내가 손재주만 더 있었어도 양재 제대로 배워보는건데!

돌체랑 가바나가 20년동안 연인 사이였다는 것도 처음 알고.. GD 문신에 있는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가 비비안 웨스트우드 가게 간판에 있는 거라는 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재밌는 책이었다. 아직 염소의 맛 하고 아스테리오스 폴립도 못읽었는데.. 메즈 예게른도 지르고 싶어져버렸다..ㅠㅠ

Permalink

1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타이페이 카페스토리

기냥 금요일밤 급 뽐뿌 들어서 충동적으로 보고 본 영화

모모하우스 가는데 하두 삽질을 해서 앞에 한 15분을 놓쳐버리고 아쉬운 맘에 구해다가 다시 보았다. 모모하우스 첨 가봤는데 너무 먼것만 빼곤 너무 좋다. 학생이면 정말 자주 왔을거 같은데…

대만 홍보용(?) 영화란 소린 들었지만.. 이쁜 영상.. 이쁜 배우.. 근대 대사만 빼고는 약간 일본 풍. 이 영화에서 계륜미라는 배우를 처음 봤는데 살짝 오연수 이미지가 보이는 듯 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그것도 함 봐줘야겠다. 기대되는 배우 >_<

여튼 난 블록버스터보다도 이렇게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영화가 편안하니 더 좋다.

중간에 뜬금없이 툭 튀어나오는 인터뷰신은.. 흐름을 좀 끊어먹은 듯 했지만.. 나한테 물어본다면?

  1. 만약 당신이라면 돈인가 카라인가?
    • 당근 돈. 카라 가져가면 엄마한테 혼나니깐.
  2. 공부와 세계일주를 선택하라면?
    • 난 일단은 공부.. 지리 공부, 세계사 공부, 영어, 프랑스어, 일어, 중국어 공부, 심리학 공부 열심히 해서 준비가 다 되었을 때 떠날란다.
  3. 당신 맘 속에 가장 큰 가치는 뭔가요?
    • 꿈. 가족. 행복.. 지금 그래 :)

마지막 어느 학생의 인터뷰.. 그래 난 지금 순수함을 많이 잃었는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색안경을 벗도록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