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Sep 09
Day by day, Review 1Q84, ★★★, 독서, 무라카미 하루키 No Comments
드디어 12월이 끝났다.
작년에 너도 나도 읽길래 1, 2권을 사서 독일 왕복 비행기 안에서 다 읽었었는데
가물가물해질 무렵 3권이 나와서 바로 구입..
근데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읽는데 한참 걸렸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상실의 시대를 중학교때 보고 충격 먹음)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생각보다 신선한게 읽을만 하다.. :)
3권을 읽기 시작했을때 야나체크의 산포니에타가 어떤 곡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덴고와 아오마메를 연결해준 그 음악
1Q84의 BGM은 뭔가 오묘하게 은은한 느낌일거 같았는데 생각했던거랑 좀 다르게 쿵쾅쿵쾅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을 중간쯤 읽다가 3권을 시작했더니 덴고랑 교텐의 이미지가 자꾸 겹친다. 드라마로 찍는다면 같은 인물이 해도 될 것 같아.
어느새 공기가 차가워진게 책 읽는 계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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