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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은사님께 편지를 썼다. 두근두근..
기억을 못하셔도 답장이 안오더라도 그냥 그 자체로 행복한 밤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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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은 신발 없는 하루

4월 10일. 이날이 신발 없는 하루라고 메일이 한통 왔다. 신발을 신을 수 없는 처지의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 한켤레의 신발이 얼마나 소중한지 몸소 느껴보자는 취지의 운동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에.. http://www.onedaywithoutshoes.co.kr/ 그러고보니 바닷가 모래사장의 따뜻하고 까끌까끌한 느낌은 행복해 했으면서 정말 맨발을 바닥에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