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www.youtube.com/watch?v=PRYnITUl3qA
기냥 금요일밤 급 뽐뿌 들어서 충동적으로 보고 본 영화
모모하우스 가는데 하두 삽질을 해서 앞에 한 15분을 놓쳐버리고 아쉬운 맘에 구해다가 다시 보았다. 모모하우스 첨 가봤는데 너무 먼것만 빼곤 너무 좋다. 학생이면 정말 자주 왔을거 같은데…
대만 홍보용(?) 영화란 소린 들었지만.. 이쁜 영상.. 이쁜 배우.. 근대 대사만 빼고는 약간 일본 풍. 이 영화에서 계륜미라는 배우를 처음 봤는데 살짝 오연수 이미지가 보이는 듯 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그것도 함 봐줘야겠다. 기대되는 배우 >_<
여튼 난 블록버스터보다도 이렇게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영화가 편안하니 더 좋다.
중간에 뜬금없이 툭 튀어나오는 인터뷰신은.. 흐름을 좀 끊어먹은 듯 했지만.. 나한테 물어본다면?
- 만약 당신이라면 돈인가 카라인가?
- 당근 돈. 카라 가져가면 엄마한테 혼나니깐.
- 공부와 세계일주를 선택하라면?
- 난 일단은 공부.. 지리 공부, 세계사 공부, 영어, 프랑스어, 일어, 중국어 공부, 심리학 공부 열심히 해서 준비가 다 되었을 때 떠날란다.
- 당신 맘 속에 가장 큰 가치는 뭔가요?
- 꿈. 가족. 행복.. 지금 그래
마지막 어느 학생의 인터뷰.. 그래 난 지금 순수함을 많이 잃었는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색안경을 벗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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