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는 한번 얼리어답터 인증한 내용이지만, 인기 검색어 상위권일때 대세를 따라 리뷰를 한번 올려보자 ㅎㅎ
지난 토요일 지선이가 주문한 꼬꼬면을 남들보다 며칠 먼저 맛보았다!
택배 아저씨가 딩동~ 하자마자 후다닥 뛰어나가 받아오고선
궁금한거 못참는 우리집 여자들 보자마자 한봉지 뜯어 나눠먹었다.
진짜 무슨 심사위원 같이 국물, 면발 하나하나 막 평가하면서 ㅋㅋ
닭육수 맛도 독특하고 흰 국물인데도 청량고추 맛 칼칼하니 해장에 적격! (계란은 안넣는게 낫다고 해서 이번엔 생략. 동생이 오늘 계란 넣어 먹었는데 좀 부드러워지긴 한데 괜찮다고 함)
울 아빠도 막 웃으면서 맛있네 껄껄 하셨다.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한번 반짝은 아닐거 같구 짜파게티처럼 종종 사먹을거 같음~
이경규 아저씨 진짜 떼돈 벌겠다. 라면으로 영화 찍으시려나.
역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요리도 정성 + 스토리 + 현실성 인건가. 오늘도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