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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전 보러 갔다가 망한 이야기

어제 트릭아트전 보러 일산까지가서 유선언니를 만났는데 3시간 짜리 queue를 보고 gg치고 나왔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예매한 표와 언니의 초대권은 티켓팅 줄 맨 뒤에 있던 커플에게 제값에 팔아치우고 (암표 매매에 소질 있다는 소리 들음) 그렇게 get한 현금을 팔랑팔랑 손에 쥐고 커피와 파르페, 그리고 수다를 떨었다고 한다… 엄청나게 내리는 비를 뚫고 일산까지 장장 2시간에 걸쳐 갔는데 허탕이라니.. orz

걍 퓰리처 사진전이나 키스해링전을 갈 껄 그랬다.

그래도 간만에 수다는 재밌었다. 언니랑은 코드가 맞는듯. ㅎㅎ

Author: Lindsey

UX, Mobile, SNS, HTML5, 영어, 일어, 그림, 악기, 사진 등 폭넓은 관심사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혼자 놀기 전문가. 더보기 →

2 Comments

  1. 옷! 빠른 업데이트!!!
    올림푸스 넘 탐난당~~!!!
    요즘 카메라 사고 싶은뎅@_@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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