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보니.. 하늘에 쌍무지개가 떴다..
급하게 따각따각 걸어나와서 보안 게이트를 통과하자마자 스티커 떼고 찰칵찰칵!
이노므 보안 스티커 짜증 지대로다! -_-+
연아틱으로 찍은거 치고 그럴듯한 사진이 나왔다 ^ _____^
아~ 이쁜 것은 너무 금방 사라진다… 더 오랫동안 눈에 담아두고 싶었는데…
무지개도 그렇지만.. 지는 노을 색깔도 이뻐서 한컷..
비오는 날 바깥을 돌아다니는건 최악이지만, 차안이나 방에서는 나름 운치가 있다
타닥타닥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유리창에 맺힌 물방울 보는 것도 나름 즐거움
아.. 기분 좋구나~
ps. 요건 옛날 옛적에 비행기안에서 본 원형 쌍(??)무지개~ @ilulil007님 말마따나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 같은 느낌.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