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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프로젝터 SP-H03

친구 부탁으로 뭐 좀 사려고 임직원 할인몰에 들어갔다가 시중가 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급 뽐뿌가 내려 질러주신 미니 프로젝터 사이즈도 주먹만한게 무지 가볍고 소음도 없고 생각했던 것보다 밝기도 그럭저럭 쓸만해서 아주 만족스럽다. 왠만한 동영상(자막포함), 문서, 사진, 음악은 메모리 카드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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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더치 커피

날씨가 다시 후덥지근해 지길래.. 더치커피를 내려보았다. 그럴싸한 더치 기구가 없는 관계로.. 의료기상에서 구한 피딩백에 생수를 담아 걸어놓고, 메리타 아이스커피세트에 원두를 적당히 담아 3,4초에 한방울씩 떨어뜨리는 가난한 커피 마니아의 눈물 방식 -_-; 어제 세팅 해놓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뭐가 잘못됐는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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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한동안 멍하니

한동안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았어 작은 방 너의 의미없는 말 내게 떨어져 퍼지고 물드네 한동안 멍하니 핸드폰만 바라보았어 작은 창 너의 알 수 없는 말 나의 일상을 마비시켜버리네 그렇게 또하루 이틀사흘나흘 보내다 너의 얼굴 마주앉으니 무슨 말을 먼저 꺼내야할까 순간의 감정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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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명함

트위터 명함 분양 이벤트가 있길래 냉큼 신청하고 기다렸는데.. 아이디가 전화번호로 찍혀 나오는 참사가ㅠㅠ 트윗에서 찡찡댔더니-_- @janghyu님께서 친절하게도 다시 보내주심.. 헉.. 근데 이번에는 아이디 앞에 s가 잘렸다 ㅜㅜ 에잇 하구 그냥 내가 만들어봤음.. 사실 별로 쓸일도 없을 것 같지만.. 주말맞이 잉여짓..; 맘에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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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시락 후기

몇달전에 스타킹 다이어트킹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 뭐 특별한건 없이 처음엔 무작정 뛰기.. 속도 6.8에 놓고 7km 정도 뛰면 대충 1시간.. 그러다 한달쯤 전부턴 다음 성공 다이어트 까페에 있는 데일리 순환 운동을 따라 하기 시작.. 작년에 치맥으로 찌운 5kg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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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루이 빅백

음 이건 만든지 좀 된건데~ 유선언니가 궁금해 하길래 뒤늦게 올리는 글 윤맘님꺼 보구 걍 눈짐작으로 혼신(=돈多)을 기울여 따라 만들었음. 엄마가 이뿌다고 가져갔는데 하자있다고 반품한 상태.. ㅜㅜ 내 능력으로 고칠 수 있는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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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전 보러 갔다가 망한 이야기

어제 트릭아트전 보러 일산까지가서 유선언니를 만났는데 3시간 짜리 queue를 보고 gg치고 나왔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예매한 표와 언니의 초대권은 티켓팅 줄 맨 뒤에 있던 커플에게 제값에 팔아치우고 (암표 매매에 소질 있다는 소리 들음) 그렇게 get한 현금을 팔랑팔랑 손에 쥐고 커피와 파르페,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