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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니? 아이봉

라식 후에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져서 안약, 인공눈물을 자주 쓰곤 하다가

최강의 중독성을 자랑한다는 아이봉이라는 아이랑 만났다 >_<

파랑이는 아이봉 쿨~ 분홍이는 아이봉 비타민(떨어트렸더니 거품이 ㅜㅜ)

이 거대한 안약(?)의 사용법은…

뚜껑에 붙은 캡에 내용물을 붓고 눈을 씻어내는 것! 요로코롬..

다소 엽기스럽긴 하지만.. 정말 눈알을 씻어내는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면 헹군 물에 눈썹이랑 마스카라랑 난리라고 하던데.. 난 화장을 잘 안해서 그런지 그런건 없다;

쿨은 멘톨끼가 좀 강해서(난 강한것도 좋아라 하지만) 비타민이 사용감은 좀더 좋은듯

우리나라에도 하이안이라는 유사품이 있었다고 하나 단종..orz

그래서 일본 여행하는 사람들의 wishlist에 항상 들어가 있는 물건이라고…

호기심에 두병이나 질렀는데 다 쓰면 그냥 일회용 식염수 사서 하는게 눈에 더 안전할 것 같은 느낌 :)

ps. 안구건조증엔 병원가서 레스타시스 처방 받는게 좋다구 하네. 식염수는 습윤 작용하는 것도 씻어낸다고..

Author: Lindsey

UX, Mobile, SNS, HTML5, 영어, 일어, 그림, 악기, 사진 등 폭넓은 관심사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혼자 놀기 전문가. 더보기 →

4 Comments

  1. 난 별로 크게 화하지 않아서 괜찮은거 같은데
    내동생은 눈이 너무 시리다고 하거라.
    원래 건조증은 내가 더 심한편인데…
    여튼 사람마다 다른듯….

    생각보다 귀찮아서 첨에 몇번 쓰고 잘 안쓰게 됨 ㅋ

  2. 그리고 레스타시스는 인간적으로 넘 비싸지 않아?-_-
    (난 안써봤음….가격이 후덜해서 ㅋ)

  3. 아이봉은 일본에서 직접 사서 그런지 2병에 만얼마 줬던거 같고…
    레스타시스는 친구랑 같이 안과갔을때 한상자에 5만얼마 처방나온거 같았는데?
    그럼 그게 한달치가 아닌건가? 아님 다른 약인가?-_-
    캔같은 상자에 들어있는 눈약아냐?

    난 그래서 그냥..리프레쉬플러스인가…그걸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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