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후에 안구 건조증이 더 심해져서 안약, 인공눈물을 자주 쓰곤 하다가
최강의 중독성을 자랑한다는 아이봉이라는 아이랑 만났다 >_<

파랑이는 아이봉 쿨~ 분홍이는 아이봉 비타민(떨어트렸더니 거품이 ㅜㅜ)
이 거대한 안약(?)의 사용법은…
뚜껑에 붙은 캡에 내용물을 붓고 눈을 씻어내는 것! 요로코롬..

다소 엽기스럽긴 하지만.. 정말 눈알을 씻어내는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면 헹군 물에 눈썹이랑 마스카라랑 난리라고 하던데.. 난 화장을 잘 안해서 그런지 그런건 없다;
쿨은 멘톨끼가 좀 강해서(난 강한것도 좋아라 하지만) 비타민이 사용감은 좀더 좋은듯
우리나라에도 하이안이라는 유사품이 있었다고 하나 단종..orz
그래서 일본 여행하는 사람들의 wishlist에 항상 들어가 있는 물건이라고…

호기심에 두병이나 질렀는데 다 쓰면 그냥 일회용 식염수 사서 하는게 눈에 더 안전할 것 같은 느낌
ps. 안구건조증엔 병원가서 레스타시스 처방 받는게 좋다구 하네. 식염수는 습윤 작용하는 것도 씻어낸다고..
난 별로 크게 화하지 않아서 괜찮은거 같은데
내동생은 눈이 너무 시리다고 하거라.
원래 건조증은 내가 더 심한편인데…
여튼 사람마다 다른듯….
생각보다 귀찮아서 첨에 몇번 쓰고 잘 안쓰게 됨 ㅋ
그리고 레스타시스는 인간적으로 넘 비싸지 않아?-_-
(난 안써봤음….가격이 후덜해서 ㅋ)
써봤구나 언니두. 레스타시스 한달에 17000원이라던데? 아이봉 가격이 후덜덜이지..
아이봉은 일본에서 직접 사서 그런지 2병에 만얼마 줬던거 같고…
레스타시스는 친구랑 같이 안과갔을때 한상자에 5만얼마 처방나온거 같았는데?
그럼 그게 한달치가 아닌건가? 아님 다른 약인가?-_-
캔같은 상자에 들어있는 눈약아냐?
난 그래서 그냥..리프레쉬플러스인가…그걸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