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에서 건진 노래
김완선의 고양이 눈이 떠올랐는데 실제 들어보고 뿅.
좋아라하는 스타일의 통기타 멜로디에 엉큼한 가사 ㅋㅋ
오늘밤은 혼자있기가 무서워요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주질 않아
잠들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꾹꾹 구겨 창문밖에 던져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변하지 않아
그냥 오늘 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 작은방에 무언가 있는 것 같죠
잠깐만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잠 들때까지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혹시 모르니 저기 대문을 잠궈줘요
들어올때는 불을 끄고 방문을 반쯤 열어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변하지 않아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길래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 갖기위해
시커먼 마음 의심이 된다면 저 의자에 나를 묶어도 좋아
창밖을 봐요 비가와요 지금 집에 가긴 틀렸어요
버스도 끊기고 여기까진 택시도 안와요
오늘밤은 혼자있기가 무서워요
잠들때까지 머릿결을 만져줘요
믿어줘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제발 오늘 밤만 가지말아요.
아메리카노라는 곡도 꽤 괜찮네.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아메리카노 진해 진해 진해
어떻게 하노 시럽시럽 싫어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예쁜 여자와 담배 피고 차 마실 때
메뉴판이 복잡해서 못 고를 때
사글세 내고 돈 없을 때 밥 대신에
짜장면 먹고 후식으로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아메리카노 깊어 깊어 깊어
어떻게 하노 설탕 설탕 설탕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여자친구와 싸우고서 바람 필 때
다른 여자와 입 맞추고 담배 필 때
마라톤하고 간지나게 목 축일 때
순대국 먹고 후식으로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아메리카노 진해 진해 진해
어떻게 하노 시럽 시럽 싫어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오오 짱 좋아요 ㅋㅋㅋㅋ 반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