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경비 절감을 목적으로 탕비실 지원이 대폭 삭감된 가운데

정확히 말하면 녹차랑 종이컵을 치웠다-_-

원두 커피에 대한 관심 급증하야 에스프레소 짜내는 법을 동생에게 레슨을 받았다.

준비물은 커피 원두, 우유, 그라인더, 프레소, 에스프레소컵

(프레소&바스켓은 미리 예열한다. 우유도 적당히 뎁혀 놓는다.)

원두를 그라인더에 넣고 곱게 갈아논다 (에스프레소 < 드립 < 프렌치프레스)

원두를 그라인더에 넣고

가루를 바스켓에 담아 10~12kg 정도 압력으로 살짝 눌러주고 프레소기에 장착

적당히 눌러준다. 10~12kg 정도

뜨거운 물을 넣고 적당한 힘을 가해 내리면

꾸욱 눌러서 짜준다

아….. 이 찌질한 크레마 ㅠㅠ

저 얇은 크레마 ㅠ_ㅠ

이녀석을 우유랑 섞으면 까페라떼~

고백하자면..

처음 시도한건 원두를 너무 곱게 갈고 태핑을 너무 꽉 해서 프레소기에서 폭발해 버렸다 ㅠ_ㅠ

생각보다 어렵고 오묘한 것이로구나. 에스프레소 짜내기.

연습을 더 해야겠다.

 

12/21. 오늘은 쬐금 늘었다 : )

 12/21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