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Jan 11
Day by day 붕어빵, 엄마, 요리 6 Comments
앗 먹을거다!! 엄마~ 뭐야뭐야?? +ㅁ+
[#M_그것은 바로 바로...... (클릭)|붕어 튀김!!!|
사실 집에오는 길에 배고파서 붕어빵을 사왔는데
정말 너무 하얀거다-_-;
붕어빵 타이쿤이었으면 버럭 화냈을꺼야.
노릇노릇 요리하는 중. ^^
_M#]
Carpe diem… 7:^)
Jan 11
Day by day 붕어빵, 엄마, 요리 6 Comments
앗 먹을거다!! 엄마~ 뭐야뭐야?? +ㅁ+
[#M_그것은 바로 바로...... (클릭)|붕어 튀김!!!|
사실 집에오는 길에 배고파서 붕어빵을 사왔는데
정말 너무 하얀거다-_-;
붕어빵 타이쿤이었으면 버럭 화냈을꺼야.
노릇노릇 요리하는 중. ^^
_M#]
Jan 04
Day by day 기쁜일, 사람과 사람, 속상해, 축하해요 8 Comments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동시에 찾아온다는 말이 맞나보다.
오늘도 여느 다른 날처럼 평범한 24시간, 짧은 하루였는데 충격적인 일이 두 가지 있었다.
먼저 아주 기분 나빴던.. 메일 한 통.
글자가 사람의 열정과 진심을 전달하기에는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애초에 보는 사람 눈과 마음이 꼬여있으면 예쁜 말이라도 어떻게 예쁘게 보일 수 있을까.
어쩌면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을 그렇게 툭툭 내뱉어 버릴 수 있다니.
그 사람 말대로 친한 사이도 아닌데 말이다. 별로 친해지고 싶지도 않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는 내 일을 하는데 사람과의 관계로 쓸데없이 지치고 싶지 않아 가식으로 사과했다.
사실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다.
처음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실수라면 실수인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상처받았지만
지금은 내가 잘못한게 없으니 마음 아플 것도 없다.면서 괜히 눈물이 났다. 쪽팔리게시리..
직장을 다닌다는 게 여러 사람을 대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그리고 회사라는 곳이 학교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
학교 같았으면 그냥 무시하고 말았을텐데.. 여기는 계급 사회라.. 신입 나부랭이가 어찌 감히..
막상 직장인의 애환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나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학교에서처럼.. 회사 사람들과는 진심으로 가까워지면 안되는 건가?
그다지 사람을 미워하거나 억지로 대하거나 하는 건 익숙하지 않은데.
B.U.T.
이렇게 우울해 하고 있을 때 걸려온 전화 한 통
부끄러웠는지 본인의 입으로 말은 안했지만 말투에서 이 눈치 없는 사람이 척 알아들을 정도였으니
효정언니 진짜 축하해!!! 언니 닮은 이쁜 딸 낳았으면…. 헉..
리틀 효정이라니 적응이 안된다. 진짜 어른이구나.. 이야~
외주 업체에서 외근 하면서 기분 나빴던 일 때문에 휴지로 몰래 눈물(-_-) 찍어내다가
전화 받고 너무 기뻐서 혼자 큭큭 대고 웃어버렸으니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언니가 너무 갑자기라 당황하는거 눈에 보였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일이 잖아~
뱃속에 조그만 아가가 있다고 상상만 해도 막 두근두근 거릴꺼 같아. 왜 내가 두근거리는지;;
여튼 그래서 오늘 얘기의 결론은
사람 때문에 크게 상처 받았지만.. 그래도 나에겐 내 일부분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위안을 갖고 마음 편하게 내일 또 하루를 살아가야지.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