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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22살 되던 날..

뭔가 서운했었어..

화요일이라 소리틀 모임이 있었는데..
선배 모임때문에 내 생일은 흐지부지ㅠ_ㅠ

머 중요한 모임인건 알았지만.. 거창한걸 바란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좀 있으면 사라질 사람=ㅂ= 서운한 마음은 있었거든?
이해해지?-_-; 원래 좀 소심해..

‘이제 나도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느낌;;

하긴.. 생각해보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일 사랑하고 사랑받고 열심히였던 소리틀..

요즘에 이런 저런 핑계로.. 제대로 맘주지도 못하면서
언젠가부터 ‘벌써 4학년인데..’하고 정당화해버리는 자신을 발견해버리고..
나 자신한테 좀 실망해 버렸는데..
쌤통이다=ㅂ=

그래두!! 집에 오는길에 현주가 준 카드 받고 맘이 완전 풀렸다^___^
원래 니가 이벤트 전문인건 알았지만서도-_-ㅋㅋ
다른 어떤 선물보다두 맘에 들었어~~
니가 준 팬티보다도-_-; 너무 귀엽잖아 그거;

유선언니, 태원오빠, 동균오빠 또 축하해준 다른 사람들도 모두 고마워요^___^/

현주가 핸드폰이 고장나서 아직까지 고맙다고 말도 못했지만;;
나도 사랑해 정말~♡

Author: Lindsey

UX, Mobile, SNS, HTML5, 영어, 일어, 그림, 악기, 사진 등 폭넓은 관심사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혼자 놀기 전문가.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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